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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2년 전 묻혀진 주름살 하나 없는 수녀님의 모습
skybulls
2009. 7. 23. 13:58
이 사진은 122년전에 프랑스 Lourdes에서 죽어서 묻혀진 St.Bernadette의 사진이다. 교회가 이 시신을 발견하고 검토하기 시작한건 불과 30년밖에 되지 않았다.
저 수녀의 시신은 지금까지도 싱싱(?)하고, 만약 당신이 프랑스 lourdes에 간다면 그곳에 있는 교회에서 저 수녀의 시신을 볼수있을 것이다. 저 수녀의 시신이 썩지 않는 이유는 그녀의 일생동안 예수의 어머니가 수녀에게 매일같이 나타나 메세지를 전달하고 모든 인류에게 지구에서 똑바로 살라고 조언을 해주었기 때문이다.
Lourdes에는 지금까지 수많은 기적이 일어났고 오늘날까지도 일어나고 있다. 저 수녀는 122년전에 죽었지만 당신도 보다시피 수녀의 시신은 싱싱(?)하다. 수녀의 시신은 30년전에 발견되었다. 이 사진들은 122년된 시신을 담아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