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차&항공기

코닉세그 트레비타, 세계에서 가장 비싼 자동차로 선정돼

skybulls 2010. 2. 5. 22:30

 













다이아몬드 코팅 차체로 유명한 스웨덴의 자동차 '코닉세그 트레비타'가 세계에서 가장 비싼 자동차 1위에 선정되었다. 미국의 한 고가품 전문 블로그 사이트에서 '세계 최고가 자동차 톱 10'을 선정해 발표했는데, 코닉세그 트레비타가 221만달러의 판매 가격으로 1위에 이름을 올린 것. 4700cc 엔진이 장착된 코닉세그는 시속 100km까지 3.1초에 도달할 수 있는 강력한 성능 및 다이아몬드 코팅 차체로 자동차 애호가들 사이에서 '드림카'로 명성이 드높은 종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