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은 사랑으로 하는 게 아니야? 사랑으로 하지 않는 결혼?.

 

사랑가지고 결혼하는 것이 마치 생각없고 불행을 야기하는 것 마냥 젊은 여자들도 그렇고 그의 부모들도 그렇고 다 못먹고 못살던 시절 같이 모여 밥이라도 먹고 살자고 했던 결혼이 지금 어느 정도 경제적 부를 축적했음에도 아직까지 당연하게 이어져 내려오고 있다. 참 한심한 자태가 아닐 수 없다. 결혼이 사랑으로 하는 것이 아니라면 도대체 뭐란 말인가? 사랑은 따로 결혼은 따로 하는 여자들의 심리.

아직까지도 남자를 통해 신분상승하려는 모습을 볼 때, 결혼이 사랑이 아니고 사랑이 결혼이 될 수 없다면 결국 여자는 자신의 성을 남자의 부를 위해 파는 행위가 되는 것이고 그것은 일종의 결혼이 성매매의 일종으로 변질 되었을 뿐이다. 조건, 그놈의 조건 때문에 여자들을 만나기가 싫다. 외국에서는 밥을 먹어도 한 번 얻어먹으면 한 번은 사주는게 인지상정인데 대한민국은 여자를 만나는 순간부터 밑빠진 독처럼 들이붓는다.

 

-자신의 주제좀 파악하시길... 자신의 수준이나 조건은 생각지 않고 남자들에게만 따질게 아니지 않은가!..

 돈 많은 부자집 자식들 만나 수준 높은 삶을 지향해보려 치장하고 꾸미는데 돈들여 나이트가봤자

 부자집 자식들이 하는말 "하룻밤 노리게 감으로밖에 생각안한다" , "일반 서민들은 그네들의 하인 하녀 취급

 한다" 더라 제발 정신좀 차리시게들... 수준도 같아야 사는 법인요! 결혼도 사랑이있어야 행복하거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