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말라야의 아마다블람(Ama Dablam)은 “Fish Tail”이라는 별명으로 더 유명한 “마차푸차레” 알프스의 “마터호른”과 함께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3대 미봉(美峰)”으로 꼽힌다. ‘어머니의 보석함’으로 불리어지고 있는 아마다블람, 볼수록 아름다운 산이다. 아름답다는 말이 아니고는 달리 표현할 말이 없다. |
'자연이미지' 카테고리의 다른 글
아름다운 사리무 (0) | 2009.09.30 |
---|---|
설산아래 세상 (0) | 2009.09.30 |
영국의 '호수 국립공원 (Lake District)' (0) | 2009.09.19 |
크로아티아 해안 사진 (0) | 2009.09.11 |
업그레이드된 허블이 촬영한, 우주 나비와 드래곤 (0) | 2009.09.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