故 노회찬 어록 “한나라당과 민주당, 고생하셨습니다. 이제 퇴장하십시오. 50년 동안 썩은 판을 이제 갈아야 합니다. 50년 동안 똑같은 판에다 삼겹살 구워먹으면 고기가 시커매집니다. 판을 갈 때가 이제 왔습니다.” -17대 총선 당시 2004년 KBS 심야토론 ** “옆에서 굶고 있는데 암소 갈비 뜯어도 됩니까?.. 좋은글좋은시 2020.03.05
주제별 고사성어 - 孝 - 1. 事親以孝(사친이효) : 어버이를 섬김에 효도로써 함. 세속오계의 하나 2. 父子有親(부자유친) : 아버지와 아들의 道는 친애에 있음. 五倫의 하나 3. 父爲子綱(부위자강) : 아버지와 자식 사이에 지킬 떳떳한 도리. 삼강의 하나. 4. 昏定晨省(혼정신성) : 조석으로 부모의 안부를 물어 .. 좋은글좋은시 2019.05.21
불효부모사후회(不孝父母死後悔) 주자십회(朱子十悔) 열 가지 모든 일에는 항상 때가 있고, 때를 놓치면 뉘우쳐도 소용없음을 강조한 말이다. 사후청심환(死後淸心丸), 사후약방문(死後藥方文), 유비무환(有比無患), 망양보뢰(亡羊補牢) 등과 통한다. 1. 불효부모사후회(不孝父母死後悔) 부모에게 효도하지 않으면 돌아가.. 좋은글좋은시 2016.09.09
뽀빠이 이상용씨가 쓴 글 번데기는 주름이 많습니다! 나이가 많아서 생긴 주름일까요? 번데기가 되기까지의 진통, 스트레스, 알아 주지도 않는 하찮은 존재…. 인간의 주름도 마찬가지죠. 여러분, 일부러 주름지는 삶을 살 필요 없습니다. 나이보다 더 먹어 보이는 사람 보면 생활이 그렇고, 늙게 삽니다. 백화점에.. 좋은글좋은시 2016.03.17
♡...늘, 이런 우리였으면 좋겠습니다 ...♡ ♡...늘, 이런 우리였으면 좋겠습니다 ...♡ 처음의 만남이 가벼웠던 우리지만, 끝의 헤어짐이 없는 우리였으면 좋겠습니다. 항상 멀리 떨어져있는 우리지만, 늘 곁에 있다고 느끼는 우리였으면 좋겠습니다. 말로써 서로를 위하는 우리보단, 마음으로 서로를 아껴주는 우리였으면 합니다. .. 좋은글좋은시 2016.03.16
♡...연인 같고 친구 같은 사람...♡ ♡...연인 같고 친구 같은 사람...♡ 나이 든 것을 부끄러워하지 않아도 될 그런 친구 같은 연인 하나 갖고 싶다. 비슷한 시대에 태어나 애창곡을 따라 부를 수 있는그런 사람을 팔짱을 끼고 걸어도 시선을 끌지 않을 엇비슷한 모습의 그런 친구 같은 연인 하나 갖고 싶다. 함께 여행하며 긴.. 좋은글좋은시 2015.09.03
♡... 참으로 아름다운 인연하나 사랑하게 하여 주소서 ...♡ ♡... 참으로 아름다운 인연하나 사랑하게 하여 주소서 ...♡ 나 이제 그 사람이 있어 아름다운 시 향기 가득 품어내듯 그 사람도 나로 인해 아름다운 삶의 향기 마음껏 느낄 수 있게 하소서. 살아 오면서 아팠던 모든 순간 순간들 바람과 함께 허공에 날려버리고 아픈 기억일랑 강물처럼 .. 좋은글좋은시 2015.04.14
♡... 이런 그대가 좋아요...♡ ♡... 이런 그대가 좋아요...♡ 손을 잡으면 손이 따뜻해지기 보다는 마음이 따뜻해져오는 사람이 좋고 밥을 먹으면 신경 쓰이는 사람보다는 함께일 때 평소보다 더 많이 먹을 수 있는 사람이 좋고 문자가 오면 혹시나 그 사람일까 기대되는 사람보다는 당연히 그 사람이겠지 싶은 사람이 .. 좋은글좋은시 2015.04.14
♡... 사랑과 행복의 비밀 ...♡ ♡... 사랑과 행복의 비밀 ...♡ "노는 시간을 가져라. 사랑하고 사랑받는 시간을 가져라. 남에게 주는 시간을 가져라. 그것은 영원한 젊음의 비밀이다. 그것은 하나님께서 주신 특권이다. 이기적이 되기에는 하루가 너무 짧다." 이 글은 인도 캘커타의 어린이집 표지판에 있는 글입니다. 이.. 좋은글좋은시 2015.04.14
♡... 언제 이렇게 깊이 정이 들었을까 ...♡ ♡... 언제 이렇게 깊이 정이 들었을까 ...♡ 정이 들었다는 건, 서로를 생각하는 시간이 많아진다는 것 지금쯤 무얼할까? 표정은 어떨까? 정이 들었다는 건, 목소리 하나로 느낌을 알수 있다는 것 한껏 마음이 부풀어 있는지 기분이 우울해 있는지 언제 이렇게 정이 들었는지 깊은 정이 들.. 좋은글좋은시 2015.04.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