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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격전후 20초까지 저장 ‘로드메모리 HDR-800’

skybulls 2010. 4. 21. 14:57

 



 



에이치엠에스차량용 블랙박스 ‘로드메모리 HDR-800'은
 충격 전후 모든 영상이 자동 저장된다.

이는 스마트형 블랙박스라고도 불리는 로드메모리 HDR-800의 3차원 가속도 센서 때문.

또한 이 제품은 30만 화소 CMOS 카메라로 차량의 연속 주행 장면을
초당 30프레임의 영상으로 촬영해 기록, 저장하고 640×480 해상도의 화면을 제공한다.


 



저장 영상은 곰플레이어 등 일반 미디어 플레이어에서 손쉽게 재생할 수 있고,
동영상 재생
이 가능한 네비게이션 단말기에서도 직접 재생 가능하다.

GPS 수신기가 내장돼 있어 사고 당시의 위치와 시간, 속도 등의 정보를 상세하게 기록하고 저장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