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인, 가족, 친구와 함께 멋진 추억을 남기고 오는 건 어떠세요?
그 동안 쌓였던 스트레스를 풀고 즐거운 추억을 선사할 유럽풍 펜션을 소개해드립니다.
떠나요, 둘이서~♪
단돈, 3만원에~~^^
해가 어둑어둑 해질수록 더욱 빛을 발하는 “쁘띠프랑 어울 펜션”입니다.
꽃지 해수욕장 내 펜션인 어울펜션은
언제든 달려갈 수 있는 꽃지바다가 바로 앞에 기다리고 있어요
솔바람 솔솔부는 꽃지바다에서 춤추는 갈매기를 바라보며 반짝이는 모래밭을 즐겁게 걸어보아요^^
어울펜션에 있는 어울카페에서 맛있는 커피도 한 잔~!
와인숙성 바베큐 세트(40,000원)와 조개구이세트(40,000원)도 별도로 판매되고 있으니
아무것도 준비 안해가셔도 좋아요^^
어울펜션에서는 미리 예약하시면 캠프파이어도 즐기실 수 있어요
그리고 사랑하는 사람을 위한 이벤트도 가능해요~ㅎㅎ(단, 2일 전까지 예약하셔야해요)
찰나의 일탈을 꿈꾸는 당신, 꽃지해수욕장 내 펜션인 “어울 펜션”에서
어린시절의 소풍날처럼 좋은 여행을 떠나보아요~^^
'여행가이드' 카테고리의 다른 글
태국 코사무이, 근심·걱정 사라지는 에메랄드 쪽빛 섬. (0) | 2011.05.16 |
---|---|
BBC선정, 죽기 전에 가봐야 할 여행지 BEST 50 (0) | 2011.05.12 |
저평가된 싸고 좋은 휴양지 (0) | 2011.04.29 |
서호주!! (0) | 2011.04.04 |
멕시코의 휴양지 칸쿤 (0) | 2011.03.1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