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어린이들, 왜 울고 있을까?
잘못해서 벌 받는 중일까?
아니다.
이 어린이들은 교회에서 기독교 교육을 받고 있는 중이다.
통성기도인지 뭔지 짐승처럼 울부짖는 어린이들
정말 보기만해도 끔찍하다.
쟤네들은 자기가 뭘 하고 있는지 알까?
무조건이라는 트로트가 이렇게 무섭게 들릴 줄이야.
노래 가사처럼 얘네들은 부모가 가르치는대로 무조건
기독교 사상을 어릴 때부터 주입 받는다.
기독교 가정에서 태어나면 종교 자유의 선택이 없이
어릴 때부터 교회에서 이런 걸 하면서 커야 하나?
사리분별 능력이 없는 애들한테 아주 좋은 거 가르치는 기독교
저런 교육을 받고 자란 아이들은 다른 종교나 문화는 존중하지 않고
무조건 기독교를 전파하는 독단적이고 공격적인 세계관을 가진 인간으로 자라는 것이다.
기독교에 세뇌된 아이들이 불쌍할 뿐이다.
'세상만사핫이슈' 카테고리의 다른 글
우리 아이 '예절 바르다' 소리를 듣게 키우는 노하우 5. (0) | 2011.10.04 |
---|---|
성인물 보는 중2 아들 때문에 답답, 어떻게?. (0) | 2011.10.04 |
궁합이 잘 맞는 운명의 짝을 찾는 방법. (0) | 2011.09.30 |
남자분들 세상에는 반대도 있다구요~!. (0) | 2011.09.30 |
대한민국 홍보하기 위해 애쓰는 사진들, 현실은... (0) | 2011.09.3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