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요&트로트

[스크랩] 그 사람 이름은 잊었지만 / 박건

skybulls 2012. 4. 13. 21:00
 
 
      그 사람 이름은 잊었지만 / 박건 1. 지금도 마로니에는 피고 있겠지 눈물 속에 봄비가 흘러내리듯 임자 잃은 술잔에 어리는 그 얼굴 아 ~ 청춘도 사랑도 다 마셔 버렸네 그 길에 마로니에 잎이 지던 날 루 루루루 루루루 루루루 루루루루루 지금도 마로니에는 피고 있겠지 2.지금도 마로니에는 피고 있겠지 바람이 불고 낙엽이 지듯이 덧없이 사라진 다정한 그 목소리 아 ~ 청춘도 사랑도 다 마셔 버렸네 그 길에 마로니에 잎이 지던 날 루 루루루 루루루 루루루 루루루루루 지금도 마로니에는 피고 있겠지 그사람 이름은 잊었지만 / 박건 그사람 이름은 잊었지만 / 적우(Red Rain) 적우(赤雨) 한국 최초의 라운지 가수라는 타이틀을 달고, 일반인에게는 생소한 라운지의 감각을 전달코자 했던 그녀는, 라디오나 TV 프로그램 뿐 아니라 여러 가수들의 콘서트 게스트로 참여하며 라이브 무대를 선보여 왔다. 황금사과 OST’를 불러 화제가 된 적우(赤雨)는 이미 지난 2004년 6월, DJ처리의 프로듀싱과 김형석, 윤일상 등 화려한 작곡가들의 참여로 제작된 1집 앨범 [Chocolate]을 발매하고 다양한 활동을 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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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처 : 가을에..
    글쓴이 : 들국화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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