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에서 제작된 X레이 누드 달력.
달력의 모델은 미인일까?
알몸의 이 이미지들은 과연 외설일까?
사진을 보면서 드는 생각은 여러가지 일 수 있겠네요.
다소 충격적인 이 누드 달력은 일본의 컴퓨터 디스플레이 회사인 에이조(Eizo)에서 자사의 모니터 제품 광고를
위해 독일의 광고 대행사 Butter를 통해 만들었다고.
뉴욕의 광고쇼에서 황금연필상도 수상했다고하네요.
재미있는 사실은 이 누드 달력을 구매할 수 있다는 점.
이베이를 통해 20달러에 일반 판매되기 시작했다고~
이 달력을 구매해 벽에 걸어 놓으라는 얘기. ㅡㅡ;;;
포즈 자체는 상당히 야한? 포즈지만.. 단지 뼈들만 보일뿐..
판매를 한다고는 하는데.. 과연 사는 사람이 얼마나 될지 궁금해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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