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일껍질 이용하기!
1. 사과껍질
1)천연 방향제
말린 사과껍질을 지퍼팩이나 페트병에 넣은 후 부엌, 욕실, 장롱 속에 두면 천연방향제로써의 역할을 독톡히 한다.
2)굳은 분말가루를 유연제
설탕처럼 분말 조미료가 굳었을 때 사과껍질을 조금 넣고 밀봉한 후 하루정도 두게되면 굳은 내용물들이 부드러워지게 된다.
2. 수박껍질
1)피부 수분팩
수박은 피부를 촉촉하고 하얗고 탄력있게 해준다. 수박껍질을 강판에 갈고 레몬즙과 꿀 반 스푼을 넣어 잘 석어준다. 그 후 밀가루를 반 스푼 정도 넣고 섞어준 후 수분팩처럼 얼굴에 올리고 20분 후에 닦아주면 된다.
2)화상 치료
껍질을 비닐봉투나 밀봉그릇에 담아 냉장고나 냉동고에 넣어두었다가 가벼운 화상을 입거나 햇볕에 심하게 그을렸을 때 꺼내 피부에 붙이면 열기를 진정시키는 효과가 있다.
3. 바나나껍질
1)가죽제품 광내기
천연가죽 소재로 된 갈색이나 검정색의 신발, 핸드백, 의류등을 바나나 껍질로 문지른 후 깨끗한 천으로 닦아주면 가죽의 광택이 살아나고 오래갈 수 있다. 또 가죽이 생긴 얼룩은 고무지우개로 살살 문지른 후 찌꺼기를 털어내고 바나나 껍질로 문질러주면 얼룩도 없어지고 본래 색을 되찾을 수 있다.
2)방향제
바나나 껍질을 냉동실에 얼렸다가 꺼낸 후 물렁물렁해지면 위스키나 소주 1큰술과 함께 믹서기에 간 다음 유리 용기에 담고 면보나 가제로 덮어 입구를 단단히 묶는다. 악취가 나는 곳에 두면 냄새를 제거하는데 효과적이다.
3)천연 비료
껍질을 오븐이나 전자레인지를 이용해 말린 후 잘게 잘라 화분에 뿌려주면 좋은 비료가 된다.
1)천연 방향제
말린 사과껍질을 지퍼팩이나 페트병에 넣은 후 부엌, 욕실, 장롱 속에 두면 천연방향제로써의 역할을 독톡히 한다.
2)굳은 분말가루를 유연제
설탕처럼 분말 조미료가 굳었을 때 사과껍질을 조금 넣고 밀봉한 후 하루정도 두게되면 굳은 내용물들이 부드러워지게 된다.
2. 수박껍질
1)피부 수분팩
수박은 피부를 촉촉하고 하얗고 탄력있게 해준다. 수박껍질을 강판에 갈고 레몬즙과 꿀 반 스푼을 넣어 잘 석어준다. 그 후 밀가루를 반 스푼 정도 넣고 섞어준 후 수분팩처럼 얼굴에 올리고 20분 후에 닦아주면 된다.
2)화상 치료
껍질을 비닐봉투나 밀봉그릇에 담아 냉장고나 냉동고에 넣어두었다가 가벼운 화상을 입거나 햇볕에 심하게 그을렸을 때 꺼내 피부에 붙이면 열기를 진정시키는 효과가 있다.
3. 바나나껍질
1)가죽제품 광내기
천연가죽 소재로 된 갈색이나 검정색의 신발, 핸드백, 의류등을 바나나 껍질로 문지른 후 깨끗한 천으로 닦아주면 가죽의 광택이 살아나고 오래갈 수 있다. 또 가죽이 생긴 얼룩은 고무지우개로 살살 문지른 후 찌꺼기를 털어내고 바나나 껍질로 문질러주면 얼룩도 없어지고 본래 색을 되찾을 수 있다.
2)방향제
바나나 껍질을 냉동실에 얼렸다가 꺼낸 후 물렁물렁해지면 위스키나 소주 1큰술과 함께 믹서기에 간 다음 유리 용기에 담고 면보나 가제로 덮어 입구를 단단히 묶는다. 악취가 나는 곳에 두면 냄새를 제거하는데 효과적이다.
3)천연 비료
껍질을 오븐이나 전자레인지를 이용해 말린 후 잘게 잘라 화분에 뿌려주면 좋은 비료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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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참외껍질
1)탈취제
껍질을 꾸덕꾸덕 할 정도로 말린 뒤 쓰레기통이나 냉장고에 넣어두거나 잘게 잘라 재떨이에 두면 악취가 없어진다. 또 한 껍질을 바싹 말려서 신발 속이나 신발장에 넣어두면 습기와 냄새제거에 탁월한 효과를 볼 수 있다.
2)화분에 물주기
여행으로 장기간 집을 비울 때 수분이 남아 있는 참외 껍질을 안쪽 부분이 바닥을 향하도록 화분에 덮어두면 수분과 영양분을 공급해주는 효과가 있다.
3)화상치료
껍질을 비닐봉투나 밀봉그릇에 담아 냉장고나 냉동고에 넣어두었다가 가변운 화상을 입거나 햇볕에 심하게 그을렸을 때 꺼내 피부에 붙이면 열기를 진정시킬 수 있다.
5. 귤 껍질(오렌지, 레몬, 모과 껍질도 같은 효과를 냄)
1)생선 비린내, 전자레인지 냄새 없애기에 탁월
생선요리를 한 냄비나 후라이팬에 귤껍질과 물을 적당히 넣고 끓이면 귤껍질에 있는 특유의 향이 비린내를 감쪽같이 없앤다. 또한 전자레인지에 귤껍질 한 개 분량을 넣고 15~30초 정도 가열하면 귤 향이 번지면서 냄새가 사라진다. 오렌지, 레몬, 모과 껍질도 같은 효과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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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참외껍질
1)탈취제
껍질을 꾸덕꾸덕 할 정도로 말린 뒤 쓰레기통이나 냉장고에 넣어두거나 잘게 잘라 재떨이에 두면 악취가 없어진다. 또 한 껍질을 바싹 말려서 신발 속이나 신발장에 넣어두면 습기와 냄새제거에 탁월한 효과를 볼 수 있다.
2)화분에 물주기
여행으로 장기간 집을 비울 때 수분이 남아 있는 참외 껍질을 안쪽 부분이 바닥을 향하도록 화분에 덮어두면 수분과 영양분을 공급해주는 효과가 있다.
3)화상치료
껍질을 비닐봉투나 밀봉그릇에 담아 냉장고나 냉동고에 넣어두었다가 가변운 화상을 입거나 햇볕에 심하게 그을렸을 때 꺼내 피부에 붙이면 열기를 진정시킬 수 있다.
5. 귤 껍질(오렌지, 레몬, 모과 껍질도 같은 효과를 냄)
1)생선 비린내, 전자레인지 냄새 없애기에 탁월
생선요리를 한 냄비나 후라이팬에 귤껍질과 물을 적당히 넣고 끓이면 귤껍질에 있는 특유의 향이 비린내를 감쪽같이 없앤다. 또한 전자레인지에 귤껍질 한 개 분량을 넣고 15~30초 정도 가열하면 귤 향이 번지면서 냄새가 사라진다. 오렌지, 레몬, 모과 껍질도 같은 효과가 있다
2)기름기 묻은 그릇 닦기
귤에 함유된 구연산이 기름기를 분해하는데 큰 역할을 한다. 아무리 기름기가 많이 묻어있는 그릇이라 할지라도 귤껍질로 한번 닦아내면 금방 깨끗해진다.
3)표백제
-그릇
귤껍질로 사기그릇을 닦으면 윤기가 돈다. 때가 끼었을 때 귤껍질 안쪽에 소금을 묻혀 닦아내면 깨끗해진다.
-의류
바싹 말린 귤껍질을 물과 함께 끓인다. 여기에 세탁한 흰옷을 5~10분정도 담갔다가 꺼내어 헹구면 누렇던 흰 옷이 새 옷처럼 하얘진다. 귤껍질은 일반 표백제와는 다르게 옷감이 상항 염려가 없고 피부에도 해롭지 않다.
4)천연 방향제
말린 귤껍질을 가제나 천으로 만든 주머니에 넣고 방안이나 욕실에 걸어둔다면 휼륭한 천연 방향제 역할을 한다.
5)겨울철 유용한 습도계
겨울철 적당한 실내 습도는 40~60%이다. 집안에 습도계가 없다면 귤껄질을 유용한 습도계로 사용할 수 있다. 귤껍질이 6시간 안에 마른다면 습도조절이 필요하다는 것을 알 수 있다.
6. 포도
1)천연 방향제
포도껍질을 모아 하루 정도 같이 두면 도마나 그릇에 베어있는 마늘 냄새나, 특이한 냄새를 없앨 수 있다.
2)천연 염색제
냄비에 포도껍질과 물을 붓고 끓인 후 색이 우러나면 체로 껍질을 걸러내서 염색할 천을 넣고 5~7분정도 주물주물한 후 헹궈서 말리면 아름답게 물이 베긴다.
※과일 껍질의 농약 성분은 마지막으로 살포한 후 15~25일이 지나면 농약은 자연 분해됨으로 혹시라도 농약이 걱정이 된다면 흐르는 물에 꼼꼼히 씻어서 먹으면 된다.
귤에 함유된 구연산이 기름기를 분해하는데 큰 역할을 한다. 아무리 기름기가 많이 묻어있는 그릇이라 할지라도 귤껍질로 한번 닦아내면 금방 깨끗해진다.
3)표백제
-그릇
귤껍질로 사기그릇을 닦으면 윤기가 돈다. 때가 끼었을 때 귤껍질 안쪽에 소금을 묻혀 닦아내면 깨끗해진다.
-의류
바싹 말린 귤껍질을 물과 함께 끓인다. 여기에 세탁한 흰옷을 5~10분정도 담갔다가 꺼내어 헹구면 누렇던 흰 옷이 새 옷처럼 하얘진다. 귤껍질은 일반 표백제와는 다르게 옷감이 상항 염려가 없고 피부에도 해롭지 않다.
4)천연 방향제
말린 귤껍질을 가제나 천으로 만든 주머니에 넣고 방안이나 욕실에 걸어둔다면 휼륭한 천연 방향제 역할을 한다.
5)겨울철 유용한 습도계
겨울철 적당한 실내 습도는 40~60%이다. 집안에 습도계가 없다면 귤껄질을 유용한 습도계로 사용할 수 있다. 귤껍질이 6시간 안에 마른다면 습도조절이 필요하다는 것을 알 수 있다.
6. 포도
1)천연 방향제
포도껍질을 모아 하루 정도 같이 두면 도마나 그릇에 베어있는 마늘 냄새나, 특이한 냄새를 없앨 수 있다.
2)천연 염색제
냄비에 포도껍질과 물을 붓고 끓인 후 색이 우러나면 체로 껍질을 걸러내서 염색할 천을 넣고 5~7분정도 주물주물한 후 헹궈서 말리면 아름답게 물이 베긴다.
※과일 껍질의 농약 성분은 마지막으로 살포한 후 15~25일이 지나면 농약은 자연 분해됨으로 혹시라도 농약이 걱정이 된다면 흐르는 물에 꼼꼼히 씻어서 먹으면 된다.
기타 껍질 이용하기!
1. 달걀껍질
1)천연비료
달걀껍질을 깨끗이 씻어서(껍질 안쪽의 하얀 막 제거) 볕이 잘들고 통풍이 좋은 곳에 바짝 말려준다. 그 후 달걀껍질을 고운 모래알처럼 미세한 입자로 변할 때까지 부셔준 후 뿌리에서 조금 멀게 뿌려주면 쳔연비료로써 역할을 하게 된다.
2)김치 빨리 쉬는 현상 억제
달걀껍질을 끓는물에 살균시킨 뒤에 김치속에 달걀껍질을 넣으면 김치가 빨리 쉬는것을 방지할 수 있다.
2. 감자껍질
1)싱크대 물때 제거
감자껍질을 벗겨서 싱크대나 물병에 생긴 물때를 제거할 때 수세미보다 흠집도 안생기고 더 깨끗하게 제거 할 수 있다. 싱크대의 더러움이 심하다면 먼저 중성세제를 수세미에 묻혀 가볍게 닦아준 다음, 감자껍질로 마무리하면 잘 닦인다.
1)천연비료
달걀껍질을 깨끗이 씻어서(껍질 안쪽의 하얀 막 제거) 볕이 잘들고 통풍이 좋은 곳에 바짝 말려준다. 그 후 달걀껍질을 고운 모래알처럼 미세한 입자로 변할 때까지 부셔준 후 뿌리에서 조금 멀게 뿌려주면 쳔연비료로써 역할을 하게 된다.
2)김치 빨리 쉬는 현상 억제
달걀껍질을 끓는물에 살균시킨 뒤에 김치속에 달걀껍질을 넣으면 김치가 빨리 쉬는것을 방지할 수 있다.
2. 감자껍질
1)싱크대 물때 제거
감자껍질을 벗겨서 싱크대나 물병에 생긴 물때를 제거할 때 수세미보다 흠집도 안생기고 더 깨끗하게 제거 할 수 있다. 싱크대의 더러움이 심하다면 먼저 중성세제를 수세미에 묻혀 가볍게 닦아준 다음, 감자껍질로 마무리하면 잘 닦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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