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은 묵 싱싱하게 먹는 법-
남은 묵이 말라버렸을 때는
살짝 데치기만 하면 새로 한
묵처럼 말랑말랑~ 꼬들꼬들~ 해 집니다.
-딱딱한 콩 부드럽게 먹는 법-
콩은 딱딱해서 먹기가 힘들어요,
이럴 때는, 콩을 삶을 때 천일염1%를
첨가하면 먹기 좋게 부드러워 질뿐 아니라,
소화 흡수율에도 도움을 줍니다.
-매밀 가루 반죽하는 법-
메밀가루는 끈기와 탄력이 부족해 잘 뭉치지 않고 쉽게 풀어집니다.
이럴 땐 전분이나 달걀흰자위를 살짝 섞어주기만 하면
메밀가루가 잘 뭉쳐져 맛있는 요리를 할 수 있어요,
-더덕 껍질 액체 안 묻어나게 벗기고 싶을 때-
더덕은 껍질을 벗길 때 더덕손질이 까다로운데,
더덕을 끓는 물에 재빨리 데쳐서
찬물에 담가 껍질을 까면 쉽게 까지고 또한 끈적끈적한 액체도
묻어나지 않습니다.
-파의 냉장 보관법-
식구가 적은 가정에서
파는 냉장고에서 썩는 경우가 많다.
파를 신문지에 돌돌 말아서
냉장실에 넣어두면 보관기간이 3배나 연장된다.
-비스켓을 바삭하게 보관법-
비스켓을 바삭하게 보존하려면 보관통에 넣을 때
각설탕 한개를 같이 넣는다.
설탕이 습기를 빨아 들이기 때문에 바삭한 상태가 지속된다.
-라면에 치즈를 넣고 끓이면-
물이 팔팔 끓을 때 치즈 한 장을 넣고 다 녹으면 라면을 넣고 끓인다.
그러면 라면맛이 치즈맛과 어울려 아주 고소하고 좋다.
또 라면을 다 끓인 다음에 술을 서너방울 넣어주면
지금까지 먹던 것과는 아주 다른 독특한 맛과 향을 즐길 수 있다
-콩나물밥 짓는 법-
콩나물밥을 지을 땐,
밥을 뜸들일 때 콩나물을 넣어야
아삭한 맛도 살리고 비타민C의
손실을 최소화 할 수 있습니다.
-고기 냄새 없애는 방법-
고기를 재울 때나 양념할 때 계피가루를 넣으면
고기 특유의 냄새가 쏘옥 빠져 맛있는 고기 요리를 즐길 수 있습니다.
-개류 모래 빼낼때-
대합과 같은 조개에서 모래를 뺄 때는 바닷물 정도의 소금물에
대못 2~3개 정도넣어 두면 모래를 모두 토해냅니다.
그리고 작은 조개는 식초를 2~3방울 정도넣은 물에
조개를 넣어두면 모래 뿐만이 아니라 개펄의 흙까지 빠지게 됩니다.
-너무 짠 음식 맛을 약하게 만드는 법-
이미 다 만들어진 음식에 간이 너무 짤 땐,
식초 몇 방울을 떨어뜨려 주면 짠맛을
약하게 만들어 맛이 한결 부드러워 집니다.
-청양 고추 만진 후 손에 남은 매운 기운 없애는 법-
청양 고추를 만진 후 오랫동안 매운 기운이 손에 남아있어,
피부가 화끈거렸던 경험이 있다면
이럴 경우 청양고추를 만진 후
손을 쌀뜨물로 씻으면 매운 기운이 사라집니다.
또한 고추를 담은 반찬통의 매운 기운도 쌀뜨물에 담갔다
씻으면 쏙 빠져 다시 깨끗하게 사용할 수 있습니다.
-고추장 물이 든 그릇 깨끗하게 씻는 법-
고추장을 담아 놓았던 그릇에 붉게 물이 들었거나 냄새가 날 때는
쌀뜨물에 담갔다 씻어주면 새 것처럼 깨끗해집니다.
-시든 상추를 싱싱하게 만드는 법-
보관해 두었던 상추가 시들었을 때,
차가운 얼음물에 잠시 담가만 주면
다시 파릇파릇 싱싱해 집니다.
-녹차잎을 이용한 케이크 빵-
이크나 빵을 만들때 가루로 만든 녹차잎을 뿌려넣고
요리를 하면 색깔도 예쁘고 알칼리성 식품이 되어 건강에도 좋다.
-계란말이에 생크림넣기-
계란말이를 할때 생크림을 넣으면 색깔도 고와지고
맛도 훨씬 고소하고 부드러워진다.
계란을 풀때 생크림을 넣어준다.
-세탁물 건조 빨리 하려면-
세탁기를 돌릴 때 탈수
바로 전 뜨거운 물을 넣으면
건조 시간을 줄이는 효과가 있다.
-튀김을 할때 식빵조각을-
아이들이 좋아하는 튀김을 만드는데 기름이 튀어 신경쓰일 때
식빵을 얇게 썰어 넣으면 식빵이 기름을 흡수해 튀지 않는다.
또한, 쓰고 난 기름에 마늘을 넣어 튀겨두면
다시 쓸때도 비린내가 나지 않는다.
-냉장고를 싫어하는 식품-
토마토나 뿌리식품(감자, 무, 당근등),
바나나, 마요네즈, 두부 등은 냉장고가 오히려 해롭다.
따라서 한여름이 아니면 냉장고에 넣지 않도록
-영양소 파괴없이 생선 손질하는 요령-
구입한 즉시 창자와 아가미 등을 뺀 다음 미지근하게
흐르는 물에 빨리 씻어 내고 엷은 소금물(물 3컵, 소금 1큰술의 농도)로
창자부분을 씻는다. 소금물을 살균효과와 틈새의 피까지 빼주는 효과가 있다.
냉장 보관을 할 경우에는 손질할 때 배부분에 칼집을 넣지만
냉동할때는 조리할 때 칼집을 넣는다. 냉동 보관할 때는
특히 물기를 잘 닦아야 한다. 물기를 닦은 후 랩에 싸서 보관한다.
비린내가 강한 고등어, 잉어 등은 된장에 졸이면 좋다. 된장이 지닌
단백질에 냄새를 흡수하는 비린내를 없애주는 방법이다.
생강으로 비린내를 없애는 방법도 있다.
생선을 간장에 5분 가량 끓이고 다음에 생강을 넣는다.
처음부터 생강을 넣으면 효과가 없으니 유의 한다
-냉장고를 싫어하는 식품-
토마토나 뿌리식품(감자, 무, 당근등),
바나나, 마요네즈, 두부 등은 냉장고가 오히려 해롭다.
따라서 한여름이 아니면 냉장고에 넣지 않도록
-기포 없는 얼음 만들려면-
물을 한 번 끓인 후 냉동실에 넣어 얼리면
기포가 없는 투명한 얼음을 만들 수 있다
-롤 케익 깔끔하게 자르려면-
치실을 잘라 양손으로 잡고 롤케이크 등 빵을 자르면
부스러기 없이 깔끔하게 나눌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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