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민의 연금술사를 꿈꾸는 중국
어지간한 음식은 다 집에서 만들 수 있다는데?
왜 사람들이 중국산을 무서워하는지 알려주마.
깨지지 않는 수박
약품으로 만드는 가짜 달걀
심지어 맛으로는 구분하기 어렵다고 한다.
물에 불어나지 않는 미역
알고보니 비닐?
이쯤되면 사람 먹는 걸로 장난치는 중국놈들에게 살인 분노가 솟아난다.
불 붙인 대륙의 국수... 도대체 뭘로 만들었길래 그을리기만 하고 타진 않는거냐?
대륙의 두부 만들기... 도대체 뭐가 재료일지 이제 생각조차 하기 싫다.
중국은 돈만 되면 남에게 피해 입혀도 괜찮다는 마인드라
사람이 먹는 것도 자기 가족만 아니면 상관없는 것 같다.
이런 놈들 다 잡아서 제발 사형 좀 시켜라.
그게 중국의 국격이 바로 서는 일이다.
올림픽과 같은 국제경기대회가 있는 경우 세계언론의 관심이
주최국에 쏠리기 마련이죠. 그래서 추최국은 환경, 치안에 더욱 더
신경을 쓰게 되는데요 중국 베이징에서 올림픽이 열렸을 때는 어땠을 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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