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본에 충실한 그대 아름다운 사람아 올해는 내가 살아갈 인생의 첫해이다. 오늘은 내가 살아갈 인생의 첫날이다. 지금은 내가 살아갈 인생의 첫 순간이다. 내가 만나는 사람은 행복해야 한다. 내가 만나는 사람은 성공해야 한다. 내가 만나는 사람은 부자가 되어야 한다. 나무마하반야바라밀(南無摩訶般若波羅蜜)! ♠ 『반야심경(般若心.. 나의이야기 2009.05.15
아버지가 아들에게 보내는 삶의 지혜! 아버지가 아들에게 보내는 삶의 지혜 1. 약속 시간에 늦는 사람하고는 동업하지 말거라. 시간 약속을 지키지 않는 사람은 모든 약속을 지키지 않는다. 2. 어려서부터 오빠라고 부르는 여자 아이들을 많이 만들어 놓거라. 그 중에 하나 둘은 안그랬다면 말도 붙이기 어려울 만큼 예쁜 아가씨로 자랄 것이.. 나의이야기 2009.05.12
수선화에게... 수선화에게 / 정호승 울지마라/ 외로우니까 사람이다/ 살아간다는 것은 외로움을 견디는 일이다/ 공연히 오지 않는 전화를 기다리지 마라/ 눈이 오면 눈길을 걸어가고/ 비가 오면 빗길을 걸어가라/ 갈대숲에서 가슴검은 도요새도 너를 보고있다/ 가끔은 하늘님도 외로워서 눈물을 흘리신다/ 새들이 나.. 나의이야기 2009.04.06
가슴에 남는 좋은 느낌 하나 내가 사랑하는 사람입니다 잠에서 깨어날 때 생각나는 사람이 있습니다. 저녁에 잠이들 때 생각나는 사람이 있습니다. 사람을 만날 때 생각나는 사람이 있습니다. 사람과 헤어질 때 생각나는 사람이 있습니다. 음악을 들을 때 생각나는 사람이 있습니다. 글을 읽을 때 생각나는 사람이 있습니다. 반짝.. 나의이야기 2009.03.09
나의 월간 종합운세? 이름: 심창범 (男) 생년월일 : (양력) 1973年 05月 01日 / (음력) 1973年 03月 29日 卯時 비교적 주관과 판단이 명확한 달입니다. 의욕을 앞세워 일을 하니 결과가 나쁠 리 없습니다. 지나친 욕심만 부리지 않는다면 운이 나를 비켜갈리 없는 시기네요. 화는 욕심에서 나는 것이니 필요이상을 바라는 무모함만 .. 나의이야기 2009.03.09
삶이 그대를 속일지라도 - 푸시킨 삶이 그대를 속일지라도 슬퍼하거나 노하지말라 슬픈 날엔 참고 견뎌라 즐거운 날은 오고야 말리니 마음은 미래를 바라느니 현재는 한없이 우울한 것 모든 것 하염없이 사라지나 지나가 버린 것 그리움 되리니 삶이 그대를 속일지라도 노하거나 서러워하지 말라 절망의 나날 참고 견디면 기쁨의 날 .. 나의이야기 2009.02.19
‘겉볼안’ 예부터 ‘겉볼안’이라고, 겉을 통해 안을 본다고 했습니다. 겉에 서린 안의 기운을 본다는 뜻입니다. 사람들 볼 때 신언서판(身言書判)이라고 해서 얼굴(判)도 중시했습니다. 링컨은 "나이 40이면 제 얼굴에 책임을 져야한다" 고 말했지만, 이때 그 얼굴은 단순한 미추(美醜)가 아닌 것입니다. 그러나 .. 나의이야기 2009.02.02
♡...첫 마음...♡ 첫 마음... 1월1일 아침에 세수하면서 먹은 첫 마음으로 1년을 산다면 학교에 입학하여 새 책을 처음 펼치던 영롱한 첫 마음으로 공부를 한다면 사랑하는 사이가 처음 눈이 맞던 날의 떨림으로 내내 함께한다면 첫 출근 하던 날 신발 끈을 매면서 먹은 마음으로 직장 일을 한다면 아팠다가 병이 나은 날.. 나의이야기 2009.01.29
내 사랑 독백~~! 사랑하는 사람이 있습니다. 아직까지는너무도 멀게만 느껴지는 사람입니다. 그 사람 처음 내 눈에 들어온 순간 강렬한 햇빛을 보듯 잠시 눈이 멀어졌습니다. 저만치 멀리 떨어져 있었지만 나는 세상이 갑자기 환해지는 것을 느꼈습니다.그리고는 아무것도 보이지 않았습니다. 첫 눈에 반한다는게 이런 기분이지 싶었습니다. 내 사랑도 그렇게 다가왔습니다.그 사람 바라보는 기쁨만으로도 나는 혼자 설레였습니다.그렇게 주위를 맴돌며 가슴앓이하며 바라볼 수 밖에 없었습니다. 그리고 어느새 내 마음엔 사랑의 욕심이 생겨나고 있었습니다.결코 가까워질수 없는 거리인줄 알면서도 말입니다.미련하게 바보처럼 좋아한단 말 한번 건네지도못했습니다. 어떤 말이든 나누고 싶고 좀더과감한 마음으로 그 사람에게 다가가고 싶은데... 바보같이 .. 나의이야기 2008.10.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