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상식외

새치 빨리 없애는 방법

skybulls 2008. 12. 30. 10:18

 

<머릿털에 영향을 주는 요인>

호르몬:인체생리적 호르몬 활동변화와 직결되어 있음이 내경소문상고천진론과 음양생성론에 남녀생리변화에 따라 모발변화를 언급하고 있을 뿐만아니라 당뇨, 갑상선 등의 호르몬 분비 질환에 의해 머릿털 변화를 볼 수 있다. 따라서 단순한 탈모로 생각되어지던 질환도 호르몬테스트를 통해서 새로운 전신질환으로 나타나기도 한다.


스트레스:외부 자극에 대한 인체의 대응이 피곤한 수준에 이를 때 생리적 대응과정에서 병리적 현상으로 발전할 수 있다. 머리털은 이런 인체내 변화에 민감하게 반응한다. 스트레스에 대한 탈모는 지속적 강도에 의한 것보다 충격적 급작스런 스트레스에 많다. 중풍 발병후 주위 기전이 휴면기에 들어가듯이 스트레스로 탈모된 후 생리기전 회복이 늦어져 발모가 지연된다.

영양섭취:불완전한 식단이나 다이어트, 설사등에 의하여 모발조성물질이 결핍되거나 생성기능이 장애가 되어 탈모가 나타나기도 한다.

체질:유전성소인은 각기사람마다 달라서 털의 숫자, 굵기, 분포등이 사상분류 질에 따라서도 각기다른 특성을 보여준다. 대체적으로 유전성에도 각기 차이가 있고, 사상체질에서도 조금씩은 차이를 나타낸다.

약과식품:치료를 위하여 사용되어지는 과정에서 탈모가 생기거나 일상적으로 복용하는 비타민등의 건강식품에서도 유발될 수 있다.

혈류장애:혈액조성물질이 지질화하여 미세혈관통과장애를 수반하며 모생성기능에 영향을 주고 필요자원 공급과 주위여건에 영향을 준다.

장부:모발단백질 조정기관인 장기들이 문제가 발생하면 모발생성자원공급에 문제를 일으킨다. 오장 중 콩팥은 주로 호르몬과 털색깔에, 간은 구성단백질 생성에, 심장은 혈류와 자원공급, 비장은 모유두에 영양공급, 폐는 Item을 제공하는 것으로 보여진다. 이런 장기들의 조화를 통하여 각자 생리상태를 표현하는 모발을 생성한다.

심리:호방한 사람, 무신경한 사람보다는 세심한 성격이 모발이 가늘고 윤기가 없으며 대머리는 성격이 급한 경우가 많고 따라서 안드로겐이 수용체와 작용하는 과정은 생리적이기 보다는 병리적인 것 같고 머리숱이 많은 사람은 느린 사람이 많고 성심리가 강하다.



흰 상태 구분

★ 흰머리는 머리털에 따라 1/3정도 흰 상태, 1/2정도 흰 상태, 완전히 흰 상태, 머리털의 강도에 따라 검은머리와 같은 강도, 검은 머리보다 강한 경우, 검은머리보다 약한 경우가 있고 성장시기에 따라 흰머리가 검은 머리로, 검은머리가 흰머리로 된 경우가 있습니다.

★ 굵은 흰머리도 있습니다. 그런 경우는 유전성이거나 병치료 후에 많이 나타납니다. 그렇지만 보통은 검은머리와 굵기가 같습니다. 이상과 같은 것은 생리적인 현상을 말하는 것이고

★ 병리적으로 흰머리는 원형탈모증, 두부백선증, 백반증, 내과질환이나 약물복용 이상 등을 들 수 있는데 이런 경우는 병회복과 함께 검어집니다. 광견병의 경우는 가마 가운데 백모가 하나 있는 경우가 많다고 합니다.

★ 흰머리는 뽑을 필요가 없습니다. 이상의 방법으로 검게 변화시키는 것이 좋습니다. 너무 심하면 염색을 할지언정 뽑지 마십시요.


흰머리 예방법

★ 가정에서 검은깨를 볶아서 가루내어 환으로 만들어 먹거나, 참기름을 많이 먹거나, 콩으로 만든 두유, 두부 등을 많이 먹고, 몸이 허약해진 분은 우유, 멸치 등을 먹는 것이 좋습니다.

(1) 술 만들기

① 하수오, 구기자 각 100g씩을 1.5L 소주에 담구어 3개월이 지난 다음 하루어 1잔씩 먹 는다(老).

② 우슬 300g을 1.5L 소주에 담구어 2달쯤 지난 다음 먹는다(男).

③ 복분자, 여정자 각 200g씩을 1.5L 소주에 담구어 2달쯤 지난 후 먹는다(女).

(2) 식품

① 들깨, 참깨 강정을 만들어 수시로 먹는다.

② 콩을 볶아서 하루 한주먹씩 먹는다.

③ 두유와 매실즙을 섞어서 마신다.

④ 생지황즙에 쌀을 담구어 생지황물이 쌀에 다 스며들면 말려서 하루 한컵

죽을 쑤어 먹는다.

⑤ 하수오 丸을 만들어 하루 70환 정도씩 먹는다.



★ 제일 중요한 것은 즐겁게 사는 겁니다.

노래를 부르고, 유머, 가벼운 스포츠를 즐기면 좋습니다.

★ 구기자차, 녹차, 하수오차, 복분자차 등이 좋습니다.